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 (문단 편집) === 6권(23화~26화) === 23화. [[라라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|라라]]의 머리를 찾으러 모두 나가고 수랑 라크네라는 남아서 라라의 몸과 집을 보고 있을 때 라라의 몸을 묶으며 장난을 치던 라크네라를 제압한다. 그 이후 자신이 되려 라라의 몸을 덮치는 바람에 쿠르스를 더 난처하게 만든다.[* 라라의 머리를 발견한 쿠르스가 주변을 순찰 중인 [[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#s-5.7|경찰]]을 보고 숨어 있다가 수에게 습격당한 라라가 신음을 내는 바람에 경찰한테 들켜서 토막살인 사건으로 오해받게 된다.] 24화. 라라에게서 쿠르스를 떨어뜨리기 위해 히로인들이 날뛸 때, 파피가 공중에서 떨어뜨린 쿠르스를 몸으로 받아낸다. 하지만 곧이어 그를 자신의 체내에 가둬버려[* 쿠르스를 받아낸 것에 대해 미아가 칭찬하며 "그대로 쿠르스를 보호해라"고 말했는데,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쿠르스를 자신의 몸에 잠겨있는 상태 '그대로' 둔 것.] 익사시킬뻔하면서 히로인들의 위기감을 부채질하게 된다. 25화. 식재료를 구하려는 쿠르스를 돕기 위해 같이 외출한다.[* 미아가 요리한답시고 냉장고를 다 털어 버렸다.] 그리고 파피와 함께 시장에서 어린애들과 놀아주면서 시장 상인들의 호감을 얻어 식자재를 싸게 살 수 있게 해준다. 이후 키가 머무르는 숲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는데, 자신이 직접 식물들을 먹어보면서 독초와 나물을 가려낸다.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몸에 독이 축적된 지라 독설가 기질을 지닌 독 슬라임이 되어버리고, 인근 하천을 지나던 중 쿠르스를 덮치려던 [[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#s-4.2|드라코]]를 독으로 마비시킨 뒤 제압한다.[* 물총 쏘듯이 입으로 독액을 뱉어냈다.] 이후 [[생태계 교란 생물]]을 잡으러 온 폴트에게 외래종 메기를 얻게 되는데 물고기를 손질 중인 쿠르스 옆에서 물고기를 통째로 먹는다. 마지막엔 겨우 모은 식자재를 스미스와 [[MON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|MON]] 팀이 회식이랍시고 거덜 내버리자, 독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채로 쿠르스가 고민하는 원인을 스미스에게 설명해준다. 26화. 왠지 모르게 쓰레기통에 숨어있다가 라크네라가 버린 편지를 꺼내어 다른 히로인들에게 사건의 발단을 알리게 된다. 이후 [[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#s-2.1|쿠난츠키 렌]]이 미아의 요리를 먹으려다 옷에 흘리자 덮쳐들며, 이게 의사소통이라고 착각한 렌이 보다 깊게 의사소통을 하자며 자신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자 그 옷을 뒤집어쓴 미아를 덮친다. 이후 쿠르스가 식비 정산을 하고 돌아오면서 --존재감 없는 라라를 제외한[*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이스 블랙커피를 주는 장면이 추가되기는 한다...]-- 히로인들에게 줄 커피를 사 왔는데 수에게 준 건 커피가 아닌 그냥 대량의 물이었다. 그리고 렌의 요구를 쿠르스가 거절하면서 놀란 센토레아가 뿜어낸 커피를 미아가 뒤집어쓰자 미아를 또 덮친다. 권말 부록에선 센토레아가 미아의 쿠션 위에 앉았다가 터져버리자 그 대용으로 위장시켰는데, 그 사실을 모르던 라크네라가 자기 위에 눕자 그대로 덮쳐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